한번 알아보는 무리뉴와 그의 사단들jpgif
카를로스 라린(피트니스), 실비노 로우로(골키퍼), 조세 모라이스(코치), 무리뉴, 루이 파리아(피트니스), 홀란드(수석)
로우로랑 라린 홀란드 파리아 순인듯. 남들은 다 악수할때 역시 파리아는 포옹
이 6명중에서 홀란드 코치는 첼시에 남았고 함께 빠져나온 코칭스탭은 4명ㅇㅇ 라린, 로우로, 모라이스, 파리아.
언론에서 무리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부임시
그의 수족인 파리아, 로우로, 라린이 따라갈 것이다라는 기사가 나옴
무리뉴 맨유행오피셜뜨고 맨체스터에 등장하는 무리뉴와 파리아수석코치
조세 무리뉴
파리아
파리아는 뭐 거의 무리뉴와 애인관계수준..
쉬는날 쇼핑도 같이 할정도로 절친임
파리아가 웃으니 무리뉴도 웃네
파리아:저 좆같은 새끼들이... 파리아 말리는 무리뉴 수석코치지만 실제로 존나 다혈질이라 함..
파리아:얌마...울지마 임마..거 짜식이 트레블 좀 했다고...
파리아는 무리뉴가 Leiria의 풋내기 감독 때부터 같은 국적인 파리아를 코치와 비디오 분석원으로 일했음ㅇㅇ 파리아는 일반적인 피트니스 코치의 개념을 초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포르투시절부터 지금까지 진정한 무리뉴 오른팔이라 할수있음
그리고 라린(하워드 웹인줄.. )과 로우로가 보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하기시작한 라린코치 부상 중인 선수들의 회복에 대한 풍부한 경력을 갖춘 라린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서 10년 동안 스포츠 기능 회복 코치로 활동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동했었던 분 스페인 출신의 라린은 마드리드에서 6년 동안 활동했으며, 그동안 구단의 아카데미의 어린 선수들과 함께하기도 했었음 라린은 로얄 스페니쉬 축구 협회에서 축구의 부상 예방에 대한 석사 학위 프로그램의 기술 이사로 활동 중이며, 최근 체육박사 학위 과정을 마쳤다고..
1988년과 1990년 벤피카 소속으로 유러피안 컵 결승에 뛰기도 했던 로우로는 무리뉴 사단에 합류한 후, 무리뉴가 맡는 모든 클럽에서 함께하고 있음 첼시시절 롤리숑이 골키퍼 코칭을 담당했다면 로우로는 주로 선수들과의 상호작용과 특수 반복 훈련을 전담했다함. 또한 세트피스 훈련역할을 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음 그는 무리뉴 사단 중 가장 조용한 사람으로 평가받으며 터치라인에서 언쟁을 하는 일이 드물다고 함.
첼시에서 같이 나온 4명의 코치 중 모라이스는 감독으로 부임했다고..
터키팀 안탈리아스포르의 감독으로 부임
모라이스감독은 엄청난 두통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다고도 했다는데
무리뉴 감독이 쾌유를 비는 메세지도 전달했다고..
FC포르투 - 첼시 - 인테르 - 레알 마드리드로 이어지는 사단중 한분...
과거 첼시 1기 무리뉴사단
파리아 - 무리뉴 - 보아스 - 로우로 등등
포르투로 챔스먹던시절.. 시발...존나 젊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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