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리오 골] 알바로 모라타 '언 해피'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알바로 모라타의 출발은 좋지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케도니아에서 슈퍼컵에 우승을 했으나 첼시는 2연패를 했고 모라타는 새로운 클럽에서 밤을 보냈다

잉글랜드 챔피언인 첼시와 fa컵 챔피언인 아스날이 붙은 커뮤니티쉴드에서 맞붙었으나

모라타는 승부차기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하였고 첼시 팬들은 그 상황을 보고 폭발해버렸다

-커쉴 경기 직후 모라타의 인터뷰-

"나는 이곳에서 15분 밖에 뛰질 않고 승부차기를 놓쳤을뿐인데 사람들은 이미 나를 죽이고 있다"

 \비판들은 모라타를 크게 압박하고 있다

모라타는 왓츠앱으로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고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새로운 클럽에서 불편해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https://www.diariogol.com/real-madrid/morata-la-lia-con-una-confesion-por-whatsapp-que-revoluciona-el-real-madrid_503780_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