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국대 출신이자 상하이 선화에서 뛰는 프레드 구아린이
중국 슈퍼리그(CSL)을 높게 평가했다.
"변화를 주기 위해 인테르에서 상하이 선화로 이적함"
"CSL이 처음에는 개좁밥리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스페인 라리가 급은 절대로 아님. 근데 세리에A급은 됨ㅋㅋ"
"시간이 흐를수록 CSL은 매력적인 리그가 되어가고 있어"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43&aid=0000066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