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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맥심, 2002년 창간 이후 최초로 남성모델로 표지 장식
작성자
  맥심, 2002년 작성일 2017-10-07 19시 48분 조회 739

맥심, 2002년 창간 이후 최초로 남성모델로 표지 장식


fb58c7e1-e4e8-4bb2-84ff-6e53622c471a.jpg 맥심, 2002년 창간 이후 최초로 남성모델로 표지 장식


광마 마광수 특집


156 고인의 친구에게 들은 마광수의 어린 시절,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
158 <즐거운 사라>로 함께 구속된 당시 출판사 대표, 시인 장석주를 만났다.
162 마광수는 어떤 사람일까? 열세 개의 해시태그로 알아본 #마광수
166 금지된 책 <즐거운 사라>를 2017년 맥심이 화보로 재구성했다.
176 섹스를 뺀, 사라를 읽었다. 그녀는 왜 미움 받을수밖에 없었나.
178 마광수로 읽는 우리 사회의 불쾌한 인지부조화.
180 무균실 사회가 만든 위선과 위험이 예술가에게 미치는 영향.
182 죽고 나서야 부활한 그에게 바치는 진혼곡.
183 여성주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본 마광수와 표현의 자유.
184 대한민국 법학자가 이 소설의 여혐 여부와 음란성을 따져 묻는다.
186 마광수의 글이 키운 한 소녀의 뒤늦은 팬레터.
188 2017년의 사라, 화보 속 모델 미스맥심 강선혜에게 사라를 물었다.
189 25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얼마나 자유로워졌을까? 소라와 사라의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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