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특별한 환부에 대한 자극이 없이도 화끈거리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전기 오는 듯 하거나 예리한 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 쥐어짜는 듯한 통증"/ 통증척도 10점 만점에 10점짜리 병. 손발을 절단시 통증 8~9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3/0200000000AKR20161223156651014.HTML?input=1195m
1) 군 훈련중 부상,군의 무능으로 CPRS(극심한 고통을호소하는병)에 걸린 장병이 서울대 외진 예정. 장병의 아버지가 국군수도병원 건물에 차대려고함.
2) 의무사. 의무사 사령관 취임중이라고 병원에 차량 출입을 금지시킴
3) 결국 부모님이 손수 (CPRS 환자를)`비가 내리는데 우산을 쓰고 휠체어에 탄 아들을 밀며 300m쯤 되는 길을` 내려옴. + 군의관들이 동원되서 병원에서 외래진료 안봄 진료 온 환자들 헛걸음행
4) 의무사령부는 "환자와 가족들께 불편을 끼치고 마음의 상처를 드린 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군의 명예소리하는 놈들이 명예를 똥통에 쳐박아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