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간 택배관련글이 있어 잠안자고 대충 끄젹어 볼게 

두서없지만 생각나는데로 적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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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배사

펨창들이 자주접하는 국내택배회사는 대략 5-6 정도 있어 

킹왕짱 우체국 택배 (굳이 설명안해도...)

업계물량1위 CJ대한통운 (업계순위4위였던업체가 인터넷쇼핑몰강자인 대한통운과 합병하면서 거대 공룡이 탄생)

현대택배 (현대로지스틱스망하고 롯데에서 지분인수하여 롯데택배임 시국이 어수선해서 이름을 안바꾸고 있는거야 내년에 바꾼다 카더라통신)

한진택배 (우리나라최초택배회사지만 이젠 땅콩으로 유명한 한진)

로젠택배 (돈이없어 매번외국자본 투자로 발전중이나 수도권물량집중 KGB합병)

KG로직스 (농협택배무산으로 옐로우캡동부택배중소택배사들끼리 합병)

뭐 기타 등등 화물운송을 겸하는 경동택배 대신택배 등등...........

현 인터넷쇼핑 옥션지마켓11번가 등등 물품구매할때 우리가 지불하는 택배비 2500원 이라는걸 

대한통운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걸 치킨게임한 업체가 CJ 였어 

그렇게 너도나도 이제 택배비가 2500이네라는 인식이 머리속에 잡혀  

개인이 그냥 택배보낼때는 기본4000원부터 뭐 거리,중량.....등등 택배비가 5-6천원되면 비싸다 생각하게되었지

사실 7년전만 하더라더라도 이런 개인 택배가 전체 택배물동량의 비중이 높아 수수료가 쏠쏠했어.......

펨창들도 하루에 옷봉다리 500개 보내면 나도 택배비1500원해줄수있어 ㅎㅎ

일단 돈은 나중에 이야기해줄게.....

2.택배업

택배는 우편물이나 소화물을 고객이 요구하는 장소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일인데.............

여기서 기본적인게 "문전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라는 글이 택배이용약관에 명시되어있단 말이지

몇몇 글들 보면 '생수3박스를 문앞에 두고 말도없이 갔다' '무거운택배인데 현관에 놔두고 휙가버렸다' '창고에 넣어주고 가야지 택배가이런게 어딨어' 등등 상황에따라 본인확인후 서명이 원칙이야 기사들 요즘 전부 스마트폰에 어플 깔려있어서 우체국등기 받으면 싸인하는것처럼

시스템이 다 갖춰져있는데 바쁘니까 싸인은 생략해버리는거지 그리고 문전배송이니 거실앞까지 놓아달라 창고에 넣어달라 이러쿵저러쿵은 기사의 서비스란 말이지.....방문한 기사의 마음에따라 달라진다는거야.....특히 매장식당같은곳에서 빈번히 일어나는일인데 사장이 거기서 기사한테 예를들어 저기 주방에 가져다 달라 그런데 그 식당이 너무 넓으면 기사는 가기싫겠지 그러면 직접하셔야된다 등등 정중히 사과하는데 이런게 어딧냐등등 엇나가버리면 그럼 수취여부를 물어보고 업체통화후 돌려보내면 기사는 문제가 없어져버려..... 저기 놔두라는데 기사가 안놔두더라 그럼 나는 물건 못받겠다 는건 클레임여부가 아니라는거야..ㅜㅜ 물론 불친절로 걸면 10000원

두번째가 당일배송 이란 문구인데 

계란업자가말하거처럼 포장문구야 한진택배에서 제일처음으로 사용한걸로 알고있는데 이게 소비자입장에선 포텐간 글처럼 무조건 당일배송

안해주면 안된다는 인식으로 되어버렸지만 어느 인터넷상으로 물건살때 배송반품고지란엔 택배사의 사정으로 인해 또는 판매자의 사정으로 인해 배송이 지연될수있다고 명시되어 있어 물론 우리나라의 제주도 도서지역은 3-5일 걸리고 국공휴일이 낑겨버리면 더 늦어진다는거지

대부분의 대형판매자는 2-3시까지의 주문을 받고 그물건을 그날 발송처리하기에도 버거울꺼야 택배사의 집하 마감이 대략 7-9시 이거든

그러면 다음날발송 해야하니 D+1일이 되는거구 배송지 영업소가 터지거나하면 물류가 점차 쌓이면서 3-4일 걸리는게 대부분이야 정상적인 영업소에서도 가장 바쁜 화욜은 대충 물건보고 제끼고 그러거든 위의 조항들때문에.......그리고 기사들 퇴근도 해야할거고 말이지

물론 대부분 물류이동검색하면 그지역까지는 물건이 와 있어 근데 배송이 안되는건 그지역 그택배사가 문제가 있다느거야 백퍼 

기사가부족하다던지 뭐 기타등등 

세번째 물류흐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업체

pm2-3시  주문마감

pm3-6시  담당택배사집하

pm6-9시  집하터미널입고

pm9-11시 중소단위허브터미널분류

pm11시-5시 전국 허브터미널분류

am5-7시  중소단위허브터미널분류

am7-11시 배송터미널분류

am11-12 택배기사배송준비

pm12시 배송지 배달시작 

택배사 사정에따라 간소화된곳도 있을거구 화요일 같은경우엔 더늦어 지고 그래

사실상 전국대부분의 택배기사들은 오전 11시부터 배송한다고 보면 될거야 평균적으로..............

네번째 택배기사 일과 

우리나라 대부분의 택배업계에 단점중에 하나가 분류를 같이한다는거야 

너네가 보는 차에서내려 문열고 물건들고 배달하는 일보다 아침에 물건 차에 실어서 순서대로 짜고 코스대로 정리하고 하는게 

더 힘들다고 보면되 사실 배달보다 물건 싣고 배달순서 정하는데서 하루 체력의70%를 다쓴다고보면되 

컨베이어벨튼에 물건이 랜덤으로 쏵 쏟아져 내려 그러면 회사마다 정한 코드난 숫자로 자기구역 물건을 분류하고 

거기서 운송장을 떼고 차에 넣는데 이게 물건이 차례차례 오는게 아니란말이지 첫집물건이 아침 7시에 나올수도있고 11시에 올수있으니까

차의 공간을 대충 블럭을형성해 놔두곤 또 거기서도 물건 무게별로 쌓아야해 정말 생각보다 힘들어 이건 정말 자기가 격어봐야해 

물건이 뒤죽박죽 안썩이게 잘쌓아야되고 순선도 고려해야하니 말이지

예를들어 1생수2모니터3향수4마우스5옷 이렇게 그날물건이 나왔으면 생수를 제일 앞또는 위에 놓아야하는데 그러면 밑에 물건들이 다 파손될수있기때문에 거기서도 자기만의방법 으로 짐을 탑안에 싣는거지 암튼 어려워 ㅅㅂ 

초짜들어오면 짐싣고 분류를 제일 어려워해 

자 이제 물류분류가 끝나면 휴게실이나 대기실에서 운송장을 순서대로 짜는데 

뭐 베테랑이면 분류하면서도 대충 코스를 잡아놓고 반품 문자보내고 집게들로 운송장을 일일이 순서대로 집어 

초짜라면 여기서 시간을 더 벌어 먹겠지 지도보고 이래저래.......ㅜㅜ

순서대로 정리다되면 어플을켜서 스캐너로 바코드를 찍어 편의점알바가 물건 계산하는거 처럼.... 그러면 너네가 받는 카톡알림톡이나 문자가 자동으로가 그러면 5분뒤부터 연락이 수도없이오지ㅎㅎ 나는 200군데 카톡을 보낸거지만 당사자들은 "경비실요" "집앞이요""집에있어요""몇시에와요" 등등 난감하지..........누군지모르니ㅜㅜ 몇년전부터 개인정보법강화로 인해 안심번호가 많이 생겨서 대부분 0503 으로 시작되는번호만 알고 아직 간혹 개인넘버로 나오긴하지만 암튼 ......그러면 택배기사들이 한번씩 주소가어디세요라는 문자 받아본 펨창들이면 '아 욕하면서택배기사가문자보냈구나' 라고 생각해ㅋㅋ 그리고 택배기사들이 전화해서 주소가어디냐고 물을땐 꼭 "음.... 서울특별시 강남구...... 에요 " 하면 열불나 강남에 택배기사들이 어림잡아도 100명은 넘을텐데 정확히 걍 자기 빌라또는아파트동호수 지번만 말해줘라 그래야 좋아한다ㅎㅎ 

위과정을 다거치면 이제 배달 장소로 이동해 배달을 시작하지 .....

평균 기사들이 200개를 배달하면 12시부터 9시 까지 한다치자 한시간에 대략 20개를 배달해야되 이동포함 15분에 5개 5분에 2개꼴이야 

할수있다 생각하겠지만 차량이동 상가지역 엘베없는 1-2라인5층하나 3-4라인두개 에 경비실 방문 등등하면 시간이 빠듯해 

우리회사 우리지역은 대부분 시간당 평균 30개 배달 하거든 .....이래저래 1분1초가 시간이다 생각하니 다른거 막 생략하는거지......

이게다 수수료 때문.....

3. 현재 업계 동향

올해기준으로 독보적으로 CJ대한통운이 커져서 물동량은 부동의 원탑이야 2위 3위 업체 합쳐도 안될정도지.......

이번 추석만 봐도 옥산메가허브는 한계를 들어냈고.......사실 하루70만개를 처리하는 옥천은 이미 헬지옥상태야

광주에 아시아메가허브터미널로 하루120만개처리할수있는 터미널증축예정이라하니 내년부터는 아마 빨라질듯해

이게 왜 중요하냐면 1분이라도 분류가 빨리끝나야 배송할시간이 늘어나고 여유가 생기겠지 야간배송도 줄어들테고 

택배기사라면은 모두 공감하는 이야기야 배송출발이 빨라야해 그래야 서비스질도 향상된다고 개인적인생각이고 

우체국이 왜 킹왕짱이냐면 위에말한 일을 다 세분화되어있어 배송기사는 배달만하구 분류는 분류하는 직원이따로 있어 

그리고 한사람당 할당량 이외는 우체부들이 용돈벌이또는 강요로 배달해주는 시스템이라 여유가 있는거지 그러니 친절하고....

한진과현대는 서울 장지동에 작년인가 물류센터를 크게 합작해서 지어서 조금 빨라지긴했지만 전반적인 택배물량추이를 못따라

잡아 아직도 허덕이고 있지 로젠도 대전이 갑갑한 지경이고 

작년추석물류대란은 간단히 말해주자면 

CJ대통에서 추석에 물량이 250% 증가할것으로 예상해서 너희들이 말하는 알바갑오브갑 상하차 인원을 대대적으로 모집했는데 

막상 닥치니까 조업인원이 모자라는거야 서울에서 버스로 나르고 하는데도 모자랄거 같으니까 베테랑(푸쉬핸들링반장급) 들을 옆에있는

한진 로젠 대전허브 상하차직원들을 웃돈주고 섭외 한거지 그런데 너무ㅡ 빨리 인원들을 뺴와서 로젠하고 한진도 ㅄ 되게 생겼으니 

급료를 따따블에 다시 더끌어 땡겨버렸어 기존있던 옥천메가허브조업인원들을 그래서 한진하고 로젠은 편안하게 추석물류대란을피하는.....

기는 개뿔 ㅄ 윗대갈들이 물량추이 예측실패로 더땡겨오고선 간신히 두회산 넘겼고 씨제이대통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폭망 하고 

간선기사들 사진올리고 그렇게 된거임 ㅋㅋ

 그리고 갓갓갓 쿠팡 이 빠질순없는데 

쿠팡의 시스템은 화주ㅡ들 고객 위주의 기존 택배사들과달리 

쉽게 말하면 상품가치가있는 물건들을 본사대 본사로 대량구매후 전국으로 분산시켜놓고 주문들어오면 그 지역에서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라고 보면되 그래서 귀저기 생수 여성용품 음료 상하지않는 대량구매를해도 놔두고 써도되는 뭐 그런 물건들 위주로 싼마이로 창고에 쟁겨두고 푸는시스템 위주라 분류 작업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보통 기본 3-4회전 하지 1회전당 물건 싣고 나가는갯수가 많아봐야 20개 남짓 

그리고 쿠팡에서 주문하면 한진택배로도 오는건 한진-쿠팡 물류연동이 되어있어(최고큰물류창고도 같이씀)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기존 택배기사들도 물건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더 친절 하게 배송할거고 쿠팡맨보다 더 잘할수있다고 봅니다.현실은 저렇게 배송해버리면 돈이 안되니 미친듯이 200-300개씩배달하니 그만큼 불친절 아파트 경비실에 다 떄려 맡기고 띵동하고 던지고 가고 전화하면 지 할말만 하고 끊고 이런사태가 버러진다고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포텐간 미친색기도 있겠지만........

그리고 다들 자기 밥그릇 하나씩은 챙기고 있어

현존 국내 택배업에서 최고 갑오브갑은 홈쇼핑이야 물량이 어마무지하지 서로 물량유치에 사활을 걸고있다고 봐도 되

현대홈쇼핑이라고해서 현대택배에서 다하는게 아니지 다들 그렇듯이 우체국을 선호해 무조건0순위 인데 홈쇼핑에서도 중요 잘팔리는 물건들은 1차 우체국 물량으로 배정해 근데 이게 우체국은 자기들 할당량만큼만 가져가. 배달하기쉽고 비싸고 가벼운..... 그러면 나머지 콩고물가지고 3업체에서 박터지는거야 

씨제이한진현대 이렇게 반품실적 당일배송률 등등 을 가지고 말이지.....

씨제이 - 씨제이홈쇼핑 ns홈쇼핑 현대홈쇼핑 

현대 _ 현대홈쇼핑 롯데닷컴 롯데홈쇼핑 

한진 - GS홈쇼핑 신세계몰 k쇼핑

이하 중소택배들은 홈쇼핑화주를 유치 못하는 실정임

4 배송수수료

위에서 언급했듯이 홈쇼핑물량을 나머지는 다 갈라먹기식으로 물류배정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홈쇼핑에선 최고단가가 1500원이란 말이지 물론 택배사마다 최저 배송비라는게 있어 3000원이하의 물건을 배달해도 700원 또는 800원 여기에 도서산간지방 은 100원더 준다던지.......

그런데 택배비2000원짜리를 배송한다치면

집하500/집하조업100/분류조업100-300/배송조업100/배송800 이야 회사에서 먹는건 200원안팍이란말이지 

현실적으로 업계에서 도 한계치에 다달았지

그래서 수수료단가들을 더 높여야하는데 처음에 말했듯이 예전엔 이게 작고 가벼운옷봉지라도 2500이상이었는데 

씨제이가 업게 키운다고 집하지가서 다 치킨게임 시킨거야 판매자입장에선 어짜피 2500원3000원 배송비를받으니 백마진을 생각안할수박에없다는거지 

펨창이 모나미볼펜을100원 따와서 인터넷최저가로 팔려보니 90원이야 그럼 20원을 택배비에서 남겨먹고 자기는 최저가70원에 올리는거지 이런 친킨게임들이 대형화주들에게서 일어나니 택배비가 미친듯이 폭락하게 되었어.......

11번가옥션지마켓에서 2500원내고 최저가로 산다지만 사실상 그집 택배비는 1700-1800원대인거지.... 택배비로 장난쳐서 물품값을 다운시키는 그런시장이 형성되니 

10년전보다 물가는 치솟지 인건비도 오르지 경유값도 오르고 심지어 차값도 올랐는데 수수료가 제자리니 임금이 적을수박에 

고로 더많이 배달해야 어느정도 돈을벌수있고 시간은 점점 없어지면 서비스가 개판되어가는 현 택배사정이야 

물론 택배비가 일정수준 오른다면 영업소에서도 더많은 기사들을 구할거고 기사들도 쿠팡맨이나우체국처럼 하루에 100여개 배달하면 지금처럼 서비스가 나쁘지 않을테지만 현실적으론 더 싸지는게 택배비이니 현상황이 지랄같다고 밖에 못하겠네 

씨제이는 금년에도 편의점택배싸글이 모아서 3000원으로 단가인하을 또 했지 ㅋㅋ 

물론 택배비가 싸면 나도 좋아 근데 근본적인 처후개선에 본사들이 신경을 안쓰고 다들 지점에서 영업소장이름으로 위수탁 계약을 해버려 놓으니까 택배업계는 화물연대처럼 파업도 못해 조합도 못만들고...... 다들 지손해 나는데 누구하나 어떤 사장이 총대메고 엎겠냔 말이지......

암튼 수수료인상이 가장큰 목표지만 각회사마다 현실적인 차후 개선이 더 필요 함

5.택배기사

수수료가 저모양 저꼴이니 노동강도는 더욱 심해지고 아직도 배달한다하면 하대에 괄시멸시 등등 특히 경비는 택배기사한테 대통령임 

아! 순ㅅㄹ 임 무조건 까고 봄 .....

10년전이냐 200하면 와 많이 버는만큼 힘들구나 하지 지금 200만원 하면 알바두탕뛰면 끝아니냐? 젊은친구들은 못버텨 2-3일하는 노가다는 하지만 이 직업을 택하진 않는게 현실적이고 비젼도 없고 그리고 영업장입장에선 저임금외노자도 못써 1종보통탑차운전가능해야 하지 빨간날빼곤 쉬는날도없지 다쳐도 자기손해고  뭐하나 좋다고 꼬실 껀덕지도 없는데 택배물량은 증가하지 ........... 차량통행못하는 아파트는 늘어나지 암튼 오죽하면 오래된 소장들은 걍 10년전 아니 공중전화시절 이 좋았다고 하네 ㅋㅋㅋㅋ

기사는 지입(자차로 개당/%수수료)기사 들이 원칙이나 20-30만원도아ㅇ닌 2천만원 탑차가 누구이름도 아니니 보통 월급 받고 시작하지 영업소 차량지원받아서..... 보통 시세가 200만원 많으면 230만원부터 250만원 배달하기 뭐같은덴 더 받고 

지입기사는 능력것하지만 400-500 추세야 ......

급료만보면 괜춘해 보이지만 사실상 아침 7시부터 밤늦게까지 일하지 4대보험등등 다 안하는 도급 위수탁계ㅒ약서를 써버리지 맘대로 그만도 못두고 연차휴가 이딴것도 없지 이런 생노가다도 없다본다 

나도 구인을 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 직도 아니고 그러니 이직률도 높고 만만하게 보고 오는 사람들도 많다 백발백중 

암튼 새벽에 포텐간글 보고 두서 없이 재미도 없게 주저리 주저리 문맥도 안맞게 적었지만 .............. 

7여년간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봤고 나도 적고 안읽어봐서 태클은 맞춤법사양합니다ㅜㅜ

요약

1. 택배시킬때는 2-3일 넉넉히 주문하자

2. 그지역 택배기사는 복불복이다 (개객기vs친절) 클레임은 본사에 강력히 항의하자 

3. 기사를 구.....하고......시ㅏㅍ습니다....

4. 아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