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빙

지금 김영재 병원 국회의원들이 현장조사 해서 알아낸 사실
1. 치료기록을 보니 최순실은 1주일에 한번씩 136회 프로포폴을 맞음
이 진료차트 특검에 넘기기로 함>>>뽕쟁이 최순실
2, 그동안 김영재 장모가 김영재 의원에 수차례 치료를 하러 왔다고 함
대부분 오후 2시에 계속 왔고 가장 이른시간은 오전 11시
하지만 유독 세월호 참사 4월 16일 날에만
아침 8시 50분에 치료 받으러 옴
3. 문제는 4월 16일 장모 진료차트 서명이 평소 서명이랑 매우 다를뿐더러,
볼펜 굵기,색이 아예 다른 4월달 차트랑 다름>>세월호 참사 당일 진료차트만 왜 유독??
조작 폐기 가능성
비교 사진
좌:4월 16일 서명 우: 평소 서명
이게 다가 아니다...
4 .장모의 치료기록을 보면 주로 얼굴 보톡스를 맞고
겸사겸사 허리 무릎등의 치료를 받은걸로 알려짐
문제는 세월호 참사 당일 분명 아침 통증을 호소해 진료했다고 기록되있지만
4월 16일 기록에 얼굴 보톡스 시술 기록이 표시 되있음.... 아픈데 왜 보톡스를..
5. 분명 김영재는 청문회에서 자신이 세월호 참사 당일 장모를 치료한후
골프치러 갔다고 증언 하지만 지금 정황상 모두 개소리,위증으로 판명될 가능성 높음
6.문제는 의원들이 김영재가 조작한걸로 보고 원본 내놓으라고 하면서
조작추정 자료 가져가려 하지만 안된다고 버팀
결국 화나서 특검팀에 연락,김영재는 대응으로 개인 변호사에 연락
몇시간째 대치하다가 결국 특검팀이 관련 자료 모두 압수해감 오 ㅅ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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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현장조사 현황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