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친정팀을위해 장군이 날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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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부터 첼시가 불을 뿜었다. 첼시는 전반 4분 파브레가스의 득점으로 빠르게 앞서갔다.
전반 9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자하가 그대로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확실하게 기회를 잡은 벤테케가 쿠르투와 골키퍼를 농락하는 칩 슛으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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