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뉴스] 충격! 맨체스티 시티, 월드레코드 제시할 예정

맨체스터 시티는 모나코의 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할 준비가 되어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폴 포그바의 이적 기록인 £89m이 넘는 이적료를 제시할 각오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음바페는 리그1 무대에서 엄청난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7번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 18살의 스타는 많은 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그중에서 가장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만큼의 이적료를 사용할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는 이번시즌 4000억에 육박하는 엄청난 이적료를 사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이 금액은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 사우스 햄프턴의 버질 반 다이크 그리고 토트넘의 카일 워커를 영입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금액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첫번째 과제는 수비진 보강이며, 위에 나온 선수들을 제외하고도 여러명의 수비진들과 링크되어있다

시티는 모나코의 풀백인 벤자민 멘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이 루크 쇼 (?!) 그리고 리옹의 수비형 미드필더 코렁탕 톨리소를 주목하고 있다고도 전해진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transfer-news-mbappe-129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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